[강진=광주타임즈]김용수 기자=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15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43회 강진청자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가마 불 지피기 행사가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1호 가마에서 이낙연 전남지사, 황주홍 국회의원, 강진원 강진군수, 김상윤 강진군의회의장, 윤부현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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