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광주타임즈]김동주 기자=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올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땅끝누리 늘찬배달 강좌’(이하 늘찬배달 강좌)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해남군에 따르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받을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강좌인 늘찬배달 강좌는 올 상반기 모두 61개팀에 660명이 참여했으며 분야도 건강과 체육, 음악·국악, 미술·공예, 언어 등 다양한 교육으로 35개 과정이 개설됐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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