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함평=광주타임즈]나근채 기자=안병호 함평군수가 설을 일주일 앞둔 12일 함평5일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함평군은 설을 맞이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벌여 공직자 300여 명이 함평사랑상품권 등을 이용해 재래시장 곳곳에서 과일, 건어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또 ‘지역상가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합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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