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광주타임즈]조대호 기자=삼호읍 라이온스클럽(회장 박봉철)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경로당 48개소에 1백만원 상당의 위문품(라면)을 전달해 경로효친사랑 실천에 귀감을 보여 주었다. 박 회장은 “최근 평균수명 연장 등 핵가족화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증가함에 따라 마을경로당에서 주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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