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박찬 기자=26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를 찾은 주민이 근력 테스트를 통해 몸의 균형과 건강상태를 점검받고 있다. 건겅체험은 1인당 약 40분정도 소요되며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평소 알기 어려웠던 근련 유연성, 평형성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나이를 측정해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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