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염산면(면장 백만수)은 2월 28일까지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총력 추진기간’으로 설정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징수기간 동안에 마을담당공무원 책임징수제 운영해 매주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진납부를 위해 주 2회 이상 마을방송을 실시하며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전화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금을 징수할 계획이다. 또한, 군과 합동징수반을 편성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고액 체납금 징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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