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최모(54·여)씨 등 3명과 레조에 타고 있던 김모(26)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최모(54·여)씨 등 3명과 레조에 타고 있던 김모(26)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