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읍·면 복지협의체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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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읍·면 복지협의체 구성·운영
  • 광주타임즈
  • 승인 2014.08.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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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광주타임즈] 조대호 기자 =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 단위 민관협력 ‘읍·면 복지협의체’를 14일까지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읍·면 복지협의체 위원은 지역 실정에 밝고 주민복지증진과 지역문제 해결에 자발적 의지가 있는 공무원, 이장, 복지위원, 지역단체장 등 10~40명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각종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주변에는 여전히 복지의 그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있다는 판단으로 복지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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