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에서 역사와 문학을 만나다!’를 테마로 한 이 프로그램은 신가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이론 수업을 한 후 현장 탐방을 나서는 식으로 진행한다.
1차 수업은 ‘나주 영산강 유역의 고대국가 마한’이 주제다. 2차 수업은 ‘군산, 근대를 마중하다’를 주제로 9월 18일 수업후 군산을 방문한다.
3차 수업은 ‘시를 찾아 떠나는 땅끝마을 힐링여행’으로 오는 10월 23일과 25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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