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이민지 기자 =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은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 클래식 장르의 대중화를 위해 오는 26일 오후 4시 교육관 대강당에서 ‘문화복덩방 탱글’을 초청해 ‘탱글탱글의 음악교실’이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람과 사람들이 얽혀, 서로 이어지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문화복덕방 탱글’은 광주 KBS 문화산책 포플러 출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말콘서트 즐길랑가 오프닝 공연, 그럴싸한 음악 소리 공연 기획, 진행 등 광주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연단체이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총 4교시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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