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지난 1일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 주최로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발대식과 사랑의 크리스마스트리 점화식이 열렸다고 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초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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