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봉산동에 소재한 유한회사 청정게장이 지난 24일 대교동에 250만 원 상당의 갓김치 50박스를 후원했다. 대교동 직원과 통장단은 독거노인·어르신지킴이단 등 50가구에 후원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여수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수=이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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