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축제기간이 끝나는 12일부터 5월 말까지는 각종 시설을 정상적으로 문을 열고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음주가무 등 소란행위를 자제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인 재난사태를 맞아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에게 가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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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축제기간이 끝나는 12일부터 5월 말까지는 각종 시설을 정상적으로 문을 열고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음주가무 등 소란행위를 자제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인 재난사태를 맞아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에게 가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