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상 조건이 좋아지는데로 다이빙벨을 재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재 기상조건이 좋지 않아 투입시기는 결정하지 못했다"며 "아마도 29일께 투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이빙벨은 조류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며 "파도 높이 1.5m 정도에서 작업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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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상 조건이 좋아지는데로 다이빙벨을 재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재 기상조건이 좋지 않아 투입시기는 결정하지 못했다"며 "아마도 29일께 투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이빙벨은 조류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며 "파도 높이 1.5m 정도에서 작업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