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는 심정지로 쓰러진 102세 할머니를 심폐소생술 및 전문응급처치 등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3명(소방장 박현민, 소방교 이승연, 소방사 문성봉)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뱃지를 수여 했다. /장성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임창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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