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박주영 기자=광주대학교 언어치료학과는 재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임상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사례발표회에는 언어치료학과 3·4학년 학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임상 사례에 대한 진전사항과 언어치료 심화 디스커션 등의 내용으로 펼쳐졌다.
또 현장과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언어치료 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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