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지난 24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주작산휴양림 공한지에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아 산수유 800본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대폭 축소해 이승옥 강진군수와 해양산림과 직원 숲가꾸기 사업 참여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해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김광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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