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천안아산역까지 동승한 최 사장은 "철도에서 안전은 최상의 고객 서비스이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가치로 사소한 실수도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수송을 위해 평소보다 열차를 277회 추가 운행하고 있으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는 등 안전 운행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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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천안아산역까지 동승한 최 사장은 "철도에서 안전은 최상의 고객 서비스이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가치로 사소한 실수도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수송을 위해 평소보다 열차를 277회 추가 운행하고 있으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는 등 안전 운행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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