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임에 자긍심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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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임에 자긍심을 갖자
  • 광주타임즈
  • 승인 2020.04.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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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즈]광주북부소방서 현장지휘담당 국중균=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미국이나 서방국가를 우러러 보고 살았다 한데 이번 코로나19 인한 외국인들이 바라다본 한국은 의료 해택 최고 사망률 최저로 의료 기술 최고, 제약 의료물품 최고, 먹을 것과 생활필수품이 풍족 세계 여러 나라들이 부러운 나라로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다.

선진국들이라는 나라들이 의료 해택이 낮고 사망률이 한국보다 높은 것으로 우리나라 의료해택이나 의료 기술을 가늠해 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우리나라의 위상은 높아지고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우뚝 있다.

명실 공히 선진국 대열에서도 앞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이나 서방국가 러워하던 , 이제는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고 자긍심이 커진다.

필자도 동남아와 유럽4개국 여행 가본 적이 있는데 그래도 우리나라처럼 먹거리와 슈퍼, 약국 등이 많은 나라가 별로 없는 같은 느낌이 들었다.

대도시에 생활하는 거주지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생활편의 시설이 산적해 있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지 있다.

또한 선진국인 유럽나라도 인터넷 와이파이(Wi-Fi)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우리나라는 어디 업소를 가던지 스마트폰이 되고 통화가 잘된다.

유럽의 복지가 좋은 국가들을 보면서 부러워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똑같이 만드는 것입니다. 복지국가들을 보면 복지만 늘어나고 자금이 부족해서 나라 살림이 피폐해 가는 모습을 매스컴에서 본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우리는 한국말을 쓰고 있으며,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사실은 세계 어디를 가든 바뀌지 않는다.

우리 국민들은 어려울 더욱 합심하고 상부상조하는 모습은 조상대대로 내려온 전통이고 한민족의 숙명일 것이다.

기성세대에서는 신세대이고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정통성과 정체성 함양으로 국가관 확립에 앞장 서야 것이다.

지금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소통하고 활동할 있다. 개개인 사람 한사람이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국격을 높이는 국민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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