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광주타임즈] 김용수 기자 = 강진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난 10일 전면 사용 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민원봉사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민원대응반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 직원들을 총 동원해 상담민원, 전화 등을 통해 접수된 군민 불편사항을 즉시 처리는 등 군민 불편 최소화에 매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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