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선박은 지난 15일 오후 2시께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 42㎞ 해상에서 조업일지 등에 어획량을 축소해 부실기재한 혐의다.
해경은 이들 어선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 후 담보금 3000만원을 받고 석방했다.
목포해경은 올 한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144척을 나포하고 담보금 106억9000여 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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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선박은 지난 15일 오후 2시께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 42㎞ 해상에서 조업일지 등에 어획량을 축소해 부실기재한 혐의다.
해경은 이들 어선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 후 담보금 3000만원을 받고 석방했다.
목포해경은 올 한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144척을 나포하고 담보금 106억9000여 만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