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광주타임즈] 박경아 기자 = 섬세한 감성의 아이콘 이루마가 목포에 찾아온다. 오는 26일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올해로 데뷔 13년째를 맞아 지난 시간의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며 피아노 선율로 그려 낸다. 인생의 풍경화 같은 새 앨범 ‘기억의 머무르다’ 수록곡을 중심으로 River Flows In You 등 그 동안 발매했던 음반에 수록된 인기곡들을 레퍼토리로 구성한 콘서트로 연말연시 풍성한 감성의 힐링콘서트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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