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집 앨범 ‘언베일링’수록곡 첫선
[연예=광주타임즈] 밴드 '엠씨더맥스(M.C the MAX)'가 12월 24, 2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단독콘서트 '언베일링(Unveiling)'을 펼친다. '사랑의 시' '잠시만 안녕' '해바리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등의 히트곡을 비롯해 발매 예정인 7집 앨범 '언베일링' 수록곡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소속사 뮤직앤뉴는 "엠씨더맥스 특유의 생생한 밴드 연주와 라이브로 뜻깊은 크리스마스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최상의 무대를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전했다.
11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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