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고는 23일 김성훈(1학년)이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공기소총 부문에 출전해 본선 589점으로 결선에 진출, 2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총 798점으로 전남에 금메달을 안겼다고 전했다.
2위, 3위는 경북, 강원도 선수가 차지했다.
담양고는 지난 1988년도부터서 공기소총부를 육성하고 있는 학교로 전국대회 규모에서 여러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는 사격 명문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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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고는 23일 김성훈(1학년)이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공기소총 부문에 출전해 본선 589점으로 결선에 진출, 2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총 798점으로 전남에 금메달을 안겼다고 전했다.
2위, 3위는 경북, 강원도 선수가 차지했다.
담양고는 지난 1988년도부터서 공기소총부를 육성하고 있는 학교로 전국대회 규모에서 여러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는 사격 명문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