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광주타임즈] 서영서 기자 = 목포시는 신흥동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주민 참여형 자치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지역’은 안전행정부가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31곳 가운데 목포시 신흥동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4일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한 각종 교육, 연수 등에 적극 참여할 ‘신흥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행사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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