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27분께 전남 화순군 청풍면 화학산에서 약초를 캐던 문모(47)씨와 이모(55)씨, 김모(51)씨 등 3명이 말벌에 쏘여 119구급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 중 문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씨 등 일행 4명은 이날 오전 약초를 캐러 산에 들어갔다가 3명이 말벌에 쏘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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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1시27분께 전남 화순군 청풍면 화학산에서 약초를 캐던 문모(47)씨와 이모(55)씨, 김모(51)씨 등 3명이 말벌에 쏘여 119구급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 중 문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씨 등 일행 4명은 이날 오전 약초를 캐러 산에 들어갔다가 3명이 말벌에 쏘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