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새마을부녀회(회장 강희)는 지난 28일 2024년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기간 동안 진행한 아나바다 수익금 100만 원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기탁했다. /영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은성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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