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는 가정의 달인 5월 첫날, 남양면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해 출산 축하 선물로 65인치 스마트 TV와 출산 축복 꾸러미, 청년 부부 아이 안심용품 등을 격려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세쌍둥이 출산가정에는 국가에서 주는 현금성 지원금을 포함한 고흥군의 출산장려금 3240만 원, 산모 건강 회복비 190만 원, 돌맞이 축하금 150만 원, 쌍둥이 행복 축하금 50만 원 등을 지원해 총 1억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흥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흥=차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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