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광주타임즈]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여자 친구를 10일간 감금하고 때린 혐의 (감금 등)로 김모(22)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부터 14일 오후 8시37분까지 숙박업소와 자신의 자택에 여자친구 A(19·여)씨를 가두고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A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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