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광주타임즈] 윤남철 기자 = 남양유업 나주공장은 8일 영강동 지역아동센터에서 나주지역 취약아동 3백명에게 매월 한차례씩 두유를 제공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지원품 전달식에 참석한 김정희 나주시보건소장은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이 결국 지역사회 커다란 힘이 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데 첫 걸음이 된다”며 “우리 지역사회 시민 모두가 건강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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