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광주타임즈] 허영우 기자 = 나주시 산포면 덕례1리는 임성훈 나주시장, 문성기 시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내촌마을 정자쉼터 준공식 및 축하연을 가졌다. 정자는 마을 자본금 1,500만원으로 확보한 부지에 시 지원금 3천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175㎡, 건축면적 17㎡ 규모의 목조기와 구조로 건립됐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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