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광주타임즈] 최광주 기자 = 보성군새마을부녀회는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 북구에서 최근 보성군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판매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박영남회장을 비롯 문호진 군협의회장과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가, 녹차미인보성쌀, 현미찹쌀, 흑미쌀, 서리태, 보성녹차, 감자 등 12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했으며,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0만 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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