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호남최대 수공예박람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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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호남최대 수공예박람회 열린다
  • /전효정 기자
  • 승인 2024.07.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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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공예공방 200여곳 참가
수공예품 박람회인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자료사진. /광주시 제공
수공예품 박람회인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자료사진. /광주시 제공

 

[광주타임즈]전효정 기자=광주시는 호남지역 최대 수공예품박람회인 ‘제13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수공예품의 홍보마케팅과 판로 지원, 지역 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핸드메이드페어는 서울·경기·전북 등 전국에서 200여개 공예공방, 수공예 진흥기관, 협동조합, 대학 등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전시 부스는 지난해보다 10개 부스가 늘어난 280개 부스를 운영한다. 도자, 목·칠, 섬유, 가죽, 금속, 종이공예 등 전통공예는 물론 생활자기·천연비누 등 생활상품류, 천연염색·가죽 등 패션 잡화류, 반지·목걸이 등 액세서리류, 초컬릿 아트까지 다양한 생활공예 상품을 만날 수 있다.

공예공방 전시판매관과 함께 ▲공예명품관 ▲우수공예브랜드 홍보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광주예선 입상작 전시관 ▲한국전통문화전당관 등 특별관도 선보인다. 또 ▲지역 대학관 ▲공예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백은아 광주시 콘텐츠산업과장은 “개성과 감성을 강조하는 핸드메이드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올해 행사를 통해 지역 수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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