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오페라·카바레 음악 등 향연에 빠져볼까
상태바
6월 오페라·카바레 음악 등 향연에 빠져볼까
  • /전효정 기자
  • 승인 2024.06.11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문화재단 ‘6월의 목요콘서트’ 개최
13일·20일·27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광주타임즈] 전효정 기자=광주문화재단은 초여름 6월의 목요콘서트 무대가 오는 13일, 20일, 2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6월에 펼쳐지는 목요콘서트 5회차 공연은 ▲퐁당클래식 공연팀의 ‘사랑의 미로’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성악 무대이며, 6회차는 ▲한소리회의 Cabaret songs(카바레 송), 7회차는 ▲크리에이티브아트의 창작오페라이다.

이번 퐁당클래식 공연팀의 ‘사랑의 미로’는 ‘사랑’을 주제로 ▲1부 ‘한국 가곡의 향연’에서는 우리 지역 작곡가들의 다섯 작품을 연주 ▲2부에서는 ‘사랑’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극으로서 흥미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목요콘서트 20일 한소리회의 ‘카바레 송’은 예술적인 카바레 음악의 대표적 작곡가 독일의 쿠르트 바일, 프랑스의 풀랑크·사티 미국의 거슈인, 스페인의 피아졸라 의 음악이 연주된다.

춤과 연기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중견 성악가로 구성된 ‘한소리회’는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 개발로 맞춤형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27일, 6월의 마지막 공연은 크리에이티브아트의 오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라쇼로 마루리 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천인 소송’과 이를 주도한 이금주 할머니와 국내외 조력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창작오페라로, 일본 법정에서 이금주 할머니의 ‘역사는 쓰레기가 아니다’는 말처럼, 쓰레기가 아닌 역사 속, 고통의 기억, 근로정신대에 대한 외로운 투쟁 등 역사적인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크리에이티브아트’는 ‘예술은 새로운 질문이다’라는 비전으로 새로운 음악과 다양한 스토리를 접목해 창의적인 기획과 예술적인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팀이다. 

목요콘서트 입장료는 1인당 5000원이며, 수익금은 전액 공연팀에 전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