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해수욕장 운영·안전사고 예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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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해수욕장 운영·안전사고 예방 논의
  • /영광=은성연 기자
  • 승인 2024.06.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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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등과 협의회 개최…협업체계 강화

[영광=광주타임즈]은성연 기자=영광군은 오는 7월 10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군, 해수욕장 주변 마을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대표 해양관광 기반인 해수욕장의 운영 기간과 운영 방법, 안전관리 계획 등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군은 올해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을 대비해 시설 안전점검과 개․보수를 했으며 특히 화장실 및 샤워장 리모델링, 소나무 이식을 추진하는 등 편의시설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들은 단 한 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각의 역할분담을 숙지했고 유기적인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영광군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가마미해수욕장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40일간), 송이도해수욕장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23일간)이며, 가마미 아쿠아 월드(물놀이장)를 운영하고, 8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해변가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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