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박삼서) 청렴동아리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25일 영광읍에 있는 노인복지시설인 ‘은빛고은요양원’과 법성면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나무랑숲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영광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은성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동신대 대학원생 2명 국제학술대회 금‧은상 [타임즈 인터뷰] 김원이 국회의원, 소통·민생정책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다 광주 중앙공원 사업 시공권 등 놓고 사업자 간 고소 전남지역 10곳 중 6곳 종합병원 차로 30분 이상 소요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 사전에 예방하자 저소득층 소득 ‘나 홀로’ 감소…고소득층 4.1% 늘어 아트스페이스, 컬리넌리 초대 개인전 개최
주요기사 광주 중앙공원1지구 개발 주주권 놓고 사업자 갈등 ‘조선대 교원 임용 부정 새 증언’…경찰 수사 ‘청탁 받고 주·정차 과태료 무마’ 공직자 4명 징역형 집유 ‘전세보증금 꿀꺽’ 50대 구속기소 동료 살해 30대 외국인노동자 구속 “에너지공대 탄압 중단하라” 광주시민단체, 정부·여당 성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