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순천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450마리가 소사했다.
25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 28분께 순천시 별량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축사 4개동 중 1동(660㎡)이 모두 타고 새끼돼지 420마리와 어미돼지 30마리가 소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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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순천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450마리가 소사했다.
25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 28분께 순천시 별량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축사 4개동 중 1동(660㎡)이 모두 타고 새끼돼지 420마리와 어미돼지 30마리가 소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