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대표 특화작목인 공중재배 미니 밤호박 수확이 시작됐다. 해남에서 생산되는 단호박은 시설하우스와 친환경 그물망 시설을 이용해 공중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흙이 닿지 않아 깨끗하고, 품질이 월등한 것이 특징이다. 5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하는 미니 밤호박은 올해 2000여t을 생산할 계획으로 일주일가량의 후숙기간을 거쳐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해남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남=박수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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