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에서 열리고 있는 대나무축제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대나무 카누와 뗏목 타기, 운수대통 술 담그기, 대나무 연과 물총 만들기, 대나무 새총 쏘기 등 대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관광객들이 대나무 보부상 현상수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담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조상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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