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2일 오전 10시에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광양민간환경단체협의회와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시민, 환경단체, 1사1하천운동추진협의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드는 변화, 새로운 기회의 물결’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수질개선과 맑은 물 보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 2명에 대한 시장 표창 수여와 물환경 퀴즈대회, 배알도 수변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 물환경 관련 그림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광양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이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나주시의회 의장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의혹 나주시의회 업무추진비 의장이 ‘싹쓸이’ 순천시립 팔마복싱 체육관 여자고등부 선수들, 전국대회 제패 조선대의대 교수들 비대위 구성…전남대의대도 설문조사 서해수호의 날, 위대한 헌신을 기리며 순천 도사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200만 송이 노란색 봄꽃 향연…‘2024 섬 수선화 축제’ 팡파르
주요기사 고금리에 직장인 빚 줄었다…1인당 평균 5115만 원 생산비보다 쌀값 상승…벼농사 순수익 12.7%↑ 광주·전남 금융권 1월 수신 감소 산업안전감독관 교육 체험·실습 확대 농어촌공사, 중소기업 신기술 지원 확대 aT, 국제식품박람회 지원...참가기업 내달 9일까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