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정홍식)은 16일 광주 광산구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월남참전유공자 나 모씨(79) 집을 방문해 봄맞이 주거개선 프로젝트 ‘함께하는 품앗이 집안 대청소’를 진행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국가보훈처 광주지방보훈청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창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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