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가 설명절을 앞두고 17~20일 시종5일시장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보기에 나선 군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민생살피기 소통행보를 펼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장재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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