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간 군민과 함께했던 담양군 고서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지방도확포장공사로 부득이 하게 베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부산물을 활용하여 의자, 안내판 등으로 제작, 지역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담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조상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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