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3일 중마사랑요양원 등 중마동 일대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화재의 원천적 차단과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광양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이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9급 공무원 필기 응시자 9명 전원 합격 금호타이어 노사, 임금협상 잠정안 합의 순천 오천그린광장서 화려한 불꽃쇼 펼쳐진다 지방 국립대 수시 “사실상 미달”…‘6대 1’ 미만 늘어 “장날 하루 앞두고”…광산구 비아5일시장 덮친 화마 한전의 위기와 전기요금 인상 신안군 “3000만 송이 아스타꽃 구경 오세요”
주요기사 '정의의 방패' 박균택 변호사, 이재명 지켜냈다 “상습 임금체불 구속수사…소액도 고의면 정식기소” 사업체 6만개↑…미용실 등 ‘젊은 사장님’ 늘어 광주은행, 베트남 증권시장 본격 진출 베트남 K-푸드 열풍…소비 붐 이끈다 “광양제철 하청노동자 보복성 출입정지” 취소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