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양복순)는 지난 26일 중복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무안읍에 위치한 유화꼬꼬농장(대표 한재숙)에서 200인분의 닭을 기부했다. /무안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박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미락클보성 클래식 얼쑤' 관람하러 오세요 광주 경찰기동대 일부 간부, 근무지 무단 이탈 순천지역 민간단체, 2023 정원박람회 성공기원 후원물품 기탁 박병규 청장 ‘생태·문화·예술 탐방로 30리길 조성’ 시동 광주하남초 나눔실천 ‘하이 5’ 장터 운영 순천시, 태풍·집중호우 자연재난 대비태세 '이상 무' 고교학점제, 2025년 전면도입 앞두고 TF팀 출범
주요기사 광주 북구 ‘호남권 유일’ 골목경제 회복 지원 사업 선정 광주 서구, 선별진료소 환경정비 실시 광주 광산구 드림스타트, 아동 신체·건강 프로그램 ‘호응’ 광주 ‘日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공간 운영 광주 남구, 소규모 노후 건축물 ‘무상 안전점검’ 실시 “일부 고교 수학 기말고사, 대학수준…‘수포자’ 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