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최근 여성플라자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회원 30여명은 삼복더위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로 열무김치, 멸치볶음, 돼지고기볶음 등 7종의 반찬류를 정성껏 만들어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진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도=조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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