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박주영 기자=광주 차이나센터는 지난 17일부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한·중 청년 서포터즈들의 VLOG’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차이나센터 ‘제5기 한·중 청년 서포터즈’가 광주의 모습, 장소, 풍경 등 ‘내가 사랑하는 광주의 모습’을 주제로 제작했다.
광주지역 한·중 대학생 13명으로 구성된 광주 차이나센터 ‘한·중 청년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차이나센터 SNS·유튜브 콘텐츠 제작, 홍보, 한·중 문화 교류, 프로그램 현장 지원, 한·중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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