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21일 오전 5시 46분께 여수시 상암동 한 철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컨테이너 실내에서 발견된 5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18㎡ 규모의 컨테이너가 모두 탔다.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은 범죄 연루 가능성 등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21일 오전 5시 46분께 여수시 상암동 한 철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컨테이너 실내에서 발견된 5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18㎡ 규모의 컨테이너가 모두 탔다.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은 범죄 연루 가능성 등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