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업유통과 직원들 지난 10일 오디 수확철을 맞이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불갑면 안맹리의 한 오디농가를 찾아 오디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영광군은 농번기를 맞아 지난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김창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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