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는 (서장 이정자)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 서비스’ 가입을 안내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40여 개소 등을 방문해 포스터 및 리플릿을 배부하고 대리등록 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남부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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